미래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스마트팜 농업은 빅 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다양한 ICT 융 복합을 통한 4차 산업에 이어 6차 산업까지 아울리는 스마트팜 기기를 통한 팜스(주)가 농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팜스(주)에 따르면 스마트팜 재배사를 통해 기기하나당 21.487㎡ (6.5평) 월 약7톤의 새싹보리가 재배된다. 밭으로 따지면 약 3천 평 면적에서 농사짓는 양이 스마트팜 재배기에서 재배된다.
미래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스마트 농업은 세계적인 농정과제 환경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확충하고 최종 목표는 농장자율화가 가능한 지능형 모든 새싹재배 공장이다.
4차 산업혁명 주도는 미래 농업의 중심 스마트팜 팜스(주)가 이끌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한국형 스마트팜의 진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