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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여수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환영’

시민과 외국인 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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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범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시민과 외국인 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  © 전남뉴스피플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 갑)이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에 따르면 18일 여수시가 브리핑을 통해 당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외국인 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식으로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카드사용의 불편함을 고려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주철현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마스크 쓰기와 개인 방역수칙을잘 준수해 주신 여수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난 1년의 힘겨움을 이겨 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주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신년사와 신년 기자회견에서 2월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재차 약속하셨고, 코로나19 어둠의 긴 터널 끝이 보인다”며 “마지막까지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이겨 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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