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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문도 착생깃산호 서식지’특별보호구역 지정

착생깃산호 둔한진총산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송(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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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수 기자
기사입력 2021-01-27

착생깃산호  © 전남뉴스피플

해송  © 전남뉴스피플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여수 거문도 일원의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착생깃산호 서식지를 2039년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착생깃산호 서식지이며, 둔한진총산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송(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등 다양한 산호류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고유종인 착생깃산호는 높이 15.5~16cm, 너비 10.5~20cm으로 형상이 새의 깃털과 유사하며 살구색 또는 연미색을 띤다. 단단한 석회질로 된 각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심 25~100m의 해류 소통이 원활한 암반에 부착하여 생활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국가보호종 등 중요 공원자원 및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는 35개의 특별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출입금지 위반자는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에 의거하여 1차 10만원, 2차 3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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