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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인] 전남여수 임포상가번영회장 박성근씨 선출

“상가소득사업을 중점으로 일하겠다고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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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대표기자
기사입력 2021-02-23

전남 여수 돌산 임포마을에 23일 상가 총회의를 열어 박성근 씨(55세 남)가 5대 임포상가번영회장에 선출 됐다.    © 전남뉴스피플

 

일출명소로 잘 알려진 전남 여수 돌산 임포마을에 23일 상가 총회의를 열어 박성근 씨(55세 남)가 5대 임포상가번영회장에 선출됐다.

 

임포상가번영회에 따르면 상가번영회 정기총회를 거쳐 5대 신임 회장으로 ‘김미영 돌산갓김치’를 운영하는 박성근 씨가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지자체 간 유기적 협의체를 활용해 상가 소득사업 및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향일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하고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것이며” “여수특산품인 돌산갓김치를 전국에 알리는 등 상가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가번영회장으로 어깨는 무겁지만 누구보다도 임포마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상가와 지차체간 콜라보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임포상가번영회는 국가의 재난이 있을 때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돌산갓김치를 담궈 전국에 보내주던 번영회로 유명하다. 현재 회원수는 45업체가 갓김치와 식당, 숙박업, 건어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일출과 향일암으로 유명한 임포마을은 전국에서 연중 120만 관광객이 찾는 전남 여수의 대표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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