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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를 소재로 한 가공기술을 개발

순천천연물센터,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 연구과제 우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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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재)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연구사업에 참여하여 ‘아로니아 소재 개발  © 전남뉴스피플

 

순천시 출연연구기관인 (재)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연구사업에 참여하여 ‘아로니아 소재 개발(가공기술) 및 제품화’를 성공시킨 모범사례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순천천연물연구센터 연구팀은 2019년 12월부터 1년 동안 아로니아를 소재로 한 가공기술을 개발하여, 식초, 음료, 정제물을 활용한 젤리스틱, 와인 등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아로니아 농가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애로사항 해결과 경제적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들을 순천시와 자매결연 한 중국 닝보시와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순천 천연물센터 박경욱 사무국장은 “최근 아로니아 농가의 실소비 감소와 판매가격 하락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아로니아 발효 기술을 통한 생물전환 소재 개발 및 4종의 제품 개발로 산업화함으로써 아로니아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순천시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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