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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굴전폐교 캠핑장으로

국비 등 20억 투입 여수세계박람회 전 2011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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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수 기자
기사입력 2010-03-08

▲ 여수시 돌산읍 굴전초교 에서 바라본 풍경. 호수같은 바다와 구름에 쌓인 대미산이 절묘하다. © 전남뉴스피플
 
그동안 폐교로 방치되었던 여수 돌산 굴전초교가 자연 친화적인 국민여가 캠핑장으로 거듭난다.

여수시는 지난 1999년 폐교된 굴전초등학교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매입한 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국민여가 캠핑장 및 청소년 야영장으로 활용키로 결정,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에 신청해 최근 최종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야영장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자연친화적인 가족단위 숙박시설로 청소년 야영장을 겸한 저렴한 숙박시설이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대비한 여수지역의 열악한 숙박시설 확충에도 한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2년에 거쳐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20억원을 투입해 야영장을 조성하며 2011년 완공되면 2012여수세계박람회장과 남해안의 수려한 해상관광자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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